라비떼1 [내돈내산]판교도서관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비떼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도리댕댕입니다. 소중한 남자친구와 오랜만에 저녁 식사를 했는데요.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갓구운 화덕피자를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판교에는 백현동 카페거리도 있고, 판교도서관 근처에 한적한 맛집들이 많은데요. '뚜에이오'라는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런치세트를 먹어보기도 하고, 백현동 카페거리에서는 '파파라구'에서 바질페스토 파스타와 조금 탄 맛의 피자를 먹은 적이 있답니다. 이번에는 새로운 맛집을 뚫어보자고 이것저것 검색해보았는데 블로그 광고가 너무 많더군요ㅜㅠ심지어 사람이 많아 광고가 필요없는 곳들 마저도 '식사를 제공받고 올린 후기'들이 많더라구요. 판교도서관 앞 이탈리안 레스토랑은 거진 그랬기 때문에 광고를 하는 식당이더라도 후기를 보고 음식이 맛있어보이는 식당을 골라보기로 했는데요. 후보.. 2020. 10.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