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엔지니어링 공모주1 4, 5월 공모주 일정 확인(+해성티피씨, 이삭엔지니어링 공모 후기) 안녕하세요, 도리댕댕입니다. 요즘 저는 치킨값 혹은 커피값을 벌려는 요량으로 소소하게 공모주 청약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공모주 투자는 현금부자의 대출영끌자의 전유물이었는데, 올해는 '균등배정 방식'이 도입되면서 판도가 달라졌습니다. 물론 당시 쏠쏠하게 챙기셨던 분들은 아쉽겠지만... 저같은 공모주린이에게는 꽤나 유익한 방식이기도 합니다. 중복 청약이 금지되면 또 상황은 달라지겠지만 말입니다. 이번주에는 해성티피씨와 이삭엔지니어링의 공모주 청약이 있었는데요. 4월 12일과 13일에 걸쳐 공모주 청약을 받고 14일에 확인하는 일정이었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처럼 여러 증권사에 청약을 신청해서 몇 십만원을 벌수는 없지만 밑져야 본전(본전이 아닐 확률도 있긴 있음)이니 최소 증거금으로 신청했습니다... 2021. 4.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