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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시리log

[내돈내산] 대형견 강아지 신발 트루러브 실사용 후기

by 도리댕댕 2021.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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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도리댕댕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두 번째 강아지 신발이 왔습니다!

 

dangit.tistory.com/185?category=965762

 

[내돈내산] 실외배변 대형견 신발 구매 후기

안녕하세요, 도리댕댕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오랜만에 우리집 강아지 시리에 대한 내용을 다뤄보겠습니다.  올 겨울은 유독 눈이 많이 내려 아이들이 저녁에 아파트 단지에서 눈을 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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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신발 후기인 라텍스 신발은 시리가 적응을 잘 못한 탓에,,, 두 번째 강아지 신발을 찾아나섰어요. 라텍스 신발을 구입하기 전에 염려했던 부분이 사용할 때 단점으로 다 드러나더라고요ㅠㅠ 혼자는 절대 못 하는 고난이도의 신발 신기기로 인해 원래 사려고 했던 트루러브 신발을 구매했어요. 때가 덜 타는 검정색 신발을 사려고 했는데 여전히 품절이라... 시리랑 잘 어울리는 '레드'로 다시 주문했답니다. 품절을 거치고 나니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다는건 단점이지만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기대를 품고 기다렸습니다. 

 

우리 시리는 6호 신발을 신겼는데요. 진도는 어떤 사이즈를 시켜야되지 고민을 했었는데, 사이즈 교환을 할 바에 정확히 측정하는 게 낫겠다 싶어서 미리 사이즈를 측정했어요. 시리는 6.5cm라서 6호가 적합하겠더라고요. 6호는 래브라도리트리버, 7호는 골든 리트리버, 8호는 셰퍼드인데 얼추 진도는 크기에 따라 5-6호로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시리는 정말 자이언트,,,진도라서ㅋㅋㅋㅋ(밖에서 송아지 소리 n번 들었음) 6호가 딱 맞는 편이었어요. 토종 진도견과 비슷한 크기라면 5호를 추천합니다! 진도by진도임을 감안해주세요~

 

 

 간단하게나마 강아지 발을 재볼 수 있는 자가 박스에 그려져있습니다. 만약에 오프라인으로 구매하시는 거라면 강아지 발을 한 번 대보시는 게 낫겠어요.

 

 

라텍스 신발 보다가 이 신발을 보니까 정말 신발답게 보이더군요. 블랙을 구매하려고 했던 이유가 때가 덜 탈 것 같아서였는데 빨간색도 아주 밝은 빨간색이 아니라서, 많이 더러워질 것 같지 않았습니다. 신기기 쉽도록 입구를 넓힐 수 있어서 안심했어요. 

 

 

이 신발의 가장 큰 장점은 혼자 신길 수 있다는 겁니다. 라텍스 신발은 3명은 달려들어야 했는데 너무 편리합니다. 몸에 비해 앙증맞은 시리의 발. 비만 직전이라 다이어트가 필요한 몸뚱아리인데, 간식을 너무 좋아해요ㅠㅠㅠ

 

 

앞 두발 신겼는데 시무룩해진 복실복실.....왼쪽 사진 왼 발을 보시면 아직 발을 다 딛지 않았어요ㅋㅋㅋ발레 토슈즈를 신고 발레를 하는 듯한 다리모양입니다.

 

 

간식이라면 어떠한 상황에도 달려드는 시리지만 신발 두 켤레 신고서는 망부석처럼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나머지 두 켤레도 마저 신기기로 합니다. 이제 네 발에 다 신발을 신기니 더 망부석이 됩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게 최애 간식이지요!

 

 

 

 

 

 

 

 

다 신기고 강아지용 소세지를 꺼내니 고민하다가 한 걸음씩 걸음마를 떼는 시리! 아무리 불러도 오지 않았지만 소시지만 있다면 뭐든....ㅋㅋㅋㅋㅋㅋ 서운하지만 슬슬 적응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합니다. 

 

 

앞으로 밤 소변 산책, 눈밭 산책은 이 신발을 신기고 다녀보려고요! 사용하다가 특이 사항이 있다면 포스팅에 덧붙이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들 중 대형견을 키우시는 분들에게, 라텍스 신발보다 오래 신을 수 있는 트루러브 제품st의 신발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라텍스 신발 구매했던 게 아깝네요ㅠㅠㅠ

 

지금까지 내돈내산 강아지 신발 후기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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