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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맛집

고터 맛집-싱싱한 샐러드와 과육 100% 수박주스가 일품인 브런치 카페 마마스 별4/5개 (메뉴,가격)

by 도리댕댕 2020.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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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리댕댕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고속터미널에 위치한 카페 마마스 센트럴시티점 브런치 리뷰인데요. 약 6년 전인 대학생 때 처음 가보고 그 이후에도 약속 있을 때 종종 가오던 곳이에요. 남자친구랑도 3번 정도 다녀올만큼 맛이 일정하고 채소나 과일이 신선해서 먹고나면 항상 만족하며 나왔었어요.


초기에는 서울시청 부근에 몇 개 지점이 있던걸로 알고 있었는데 현재는 17개의 지점으로 확장했네요. 분위기를 따지자면 고터 센트럴시티지점 보다는 을지로에 위치한 센터원지점이 더 좋습니다. 매장 규모는 어느 지점을 가도 전반적으로 작은 것 같아요. 웨이팅이 필수였죠.


이번에는 피크시간이 좀 지난 오후 2시 반이라 바로 들어가서 주문을 할 수 있었어요.

메뉴는 위 사진을 참고하시면 되는데요.

원래 카페 마마스의 스테디셀러는 리코타치즈샐러드, 허니까망베르파니니, 모짜렐라토마토파니니,청포도주스인데 저희는 오늘 콥샐러드(13,800), 소고기가지파니니(13,500), 수박주스(4,800)를 주문했습니다.


진열대에는 싱싱한 과일이 가득한 주스용 과일컵이 있고 바로 테이크아웃 가능한 샐러드가 진열되어 있어요. 주스에 과일이 많이 들어가는 것처럼 보여서 인공과일향 맛은 안나겠구나 기대했답니다.


주문하고 나면 하트 모양의 진동벨을 받고, 메뉴를 기다리는데요. 파니니류를 샐러드와 같이 주문하면 치즈 녹는 시간이 있어 샐러드를 먼저 받게 되요.




매장 내부를 찍어봤어요. 테이블은 많은 편인데 넓지는 않아요. 때문에 테이블 간격이 좁아 피크시간대는 다소 시끄러울 수 있어요.


먼저 시킨 콥샐러드가 나왔어요.
콥샐러드는 만든 사람의 이름에서 유래됐다고 하는데요.

1937년 미국 LA 헐리우드의 레스토랑 브라운 더비(Brown Derby) 오너셰프 로버트 하워드 콥(Robert Howard Cobb)이 바쁜 주방에서 남은 재료를 큐브모양으로 썰어 만들어 먹기 시작한 것으로부터 시작됐다고 해요.

남은 재료라고 하기엔 맛있고 색 조합이 좋은 재료들이라 조금 의외였어요~


마마스 콥샐러드가 좋은게 채소 자체도 신선하지만 참 푸짐하더라구요. 치즈, 아보카도, 올리브, 방울토마토, 닭가슴살, 베이컨 등 재료를 큼직한 큐브 모양으로 썰어나와, 다양한 재료를 맛볼 수 있어요.


소스는 요거트,마요네즈가 섞인 맛이었는데 시저소스보다 좀 더 상큼한 맛이에요. 점도가 꽤나 있어서 부어서 먹기엔 섞기가 힘들었어요.


수박주스는 색깔부터 리얼수박주스라는게 느껴졌어요. 시럽이 많이 들어간 주스는 색이 진하고 빨간데 색이 그렇지 않았거든요. 마셔보니 진짜 수박 맛이라 맛있게 먹었습니다.

콥샐러드를 반 정도 먹고나니 소고기 가지 파니니가 나왔습니다. 안에 불고기가 가득하고, 치즈와의 조합이라서 담백한 불고기피자를 먹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맛있긴했지만 비교해보자면 예전에 먹었던 토마토모짜렐라파니니, 허니까망베르파니니가 더 맛있었어요. 소고기 가지 파니니는 치즈의 맛이 불고기맛에 조금 묻히더라구요.



전반적으로 싱싱하고 푸짐한 야채, 과일에 만족스러웠던 식사였습니다. 지금까지 카페 마마스 리뷰였습니다.



카페 마마스 센트럴시티점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176 센트럴시티빌딩 1층
매일 10:30 - 22:00 (Last Order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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