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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맛집

고터 파미에스테이션 카페- 담장 옆에 국화꽃(실망스러운 빙수)

by 도리댕댕 2020.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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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도리댕댕입니다. 이 날은 고속터미널에서 카페를 찾다가 파미에스테이션 2층에 있는 카페 담장 옆에 국화꽃에 방문했어요. 주말 저녁이기도 하고 매장이 그렇게 크지 않아서 자리가 있을지 걱정했는데 사람이 막 빠지기 시작한 9시 즈음이라 수월하게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메뉴는 한국느낌이 물씬 풍기는 음료 및 디저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날은 음료 대신 빙수를 먹어보기로 했어요.  별 두 개로 인기 메뉴로 보이는 밤대추팥빙수 2인(17.0)을 주문했습니다. 딸기빙수와 고민했는데 옆 테이블의 딸기빙수를 보니 딱 딸기에 우유빙수로 구성되어 있어서 밤대추 팥빙수를 주문한 게 옳은 선택이라고 생각했어요.

 

 

 

 

진동벨을 받고 기다립니다. 

 

 

 

 

담장꽃의 국화꽃 카페 내부는 테이블 간격이 좁아요. 다만 창문 쪽에는 파미에스테이션에서 고속터미널 호남선 쪽의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전망이 꽤나 좋은 편이에요. 고터 여타 카페보다는 분위기가 좋은 편이긴 합니다.


 

 

 

밤대추팥빙수가 나왔어요. 

 

 

(주관적인 의견)

 

 말린 대추가 거부감 없었고 팥과 밤이 달지 않은 건강한 맛이었어요. 하지만 여타 빙수집과 달리 그릇이 작아서 먹기가 너무너무 불편했어요. 섞는 건 당연히 힘들고, 겉에서 똑똑 떠먹으려고만 했는데도 대추 조각이 떨어지고 밤도 부서지더라고요... 우유로 만든 빙수라서 우유 얼음은 맛있었지만 잘 녹지 않아 다른 토핑과의 조합이 다소 아쉽기도 했네요. 

 

 

 

 

 

1인 1메뉴라 빙수 2인분을 시켰는데 후식으로 먹기에는 다소 무거운 맛이기도 했어요. 다음에 안 갈 것 같긴 하지만 가게 된다면 다른 빙수 1인분과 음료 한잔을 시키거나 메뉴판에 나와있는 친구 세트를 시킬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아쉬운 카페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담장옆에국화꽃

KR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평대로 205 CENTRALCITY 2층

02-591-1157

월-일 10am-11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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